안녕하세요~ 요즘 단골이 많이 오는 용산역 마사지 샵들이 있다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한 번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수 많은 업체들 사이에서 경쟁을 뚫고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는 네 곳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용산 스웨디시 샵으로 유명한 곳들이어서 아마 몇 곳은 아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럼 간단하게 목차를 먼저 보고 넘어 가보도록 할게요!
목차
텐텐스웨디시
헤라테라피
트리쉐이드
달랏스웨디시
1. 텐텐스웨디시
굉장히 넓은 개인 관리실을 자랑하고 있는 이 곳은 용산 스웨디시 원탑 텐텐스웨디시 라는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낮 12시~새벽 4시 입니다. 관리사님은 한국인과 태국인 분들로 구성되어있고 현재 진행 중인 코스 전문 테라피스트님들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은 한국 스웨디시, 태국 스웨디시와 태국 아로마 관리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관리 받는 총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하니 꼼꼼하게 체크 후 예약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오시는길 소개해드릴게요. 숙대입구역 6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이며 자세한 주소는 예약 시 안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차는 유료 서비스로 제공 되니 참고 바랍니다.
2. 헤라테라피
두 번째 용산역 마사지 샵입니다. 마찬가지로 개인 관리실로 되어있는 곳인데요, 영업시간은 오후 1시~새벽 1시로 약 12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리사님들은 모두 한국인이어서 대화가 잘 통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실력은 물론 친절함까지 모두 갖춘 분들로만 선별을 했다고 하네요.
코스는 스웨디시와 로미로미가 동시에 진행되며 A,B,C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된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은 용산역 인근 마사지샵 추천 헤라테라피 클릭 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용산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6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며 건물 안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트리쉐이드
다음은 일인관리실과 커플관리실이 모두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 공휴일과 관계 없이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관리사님은 태국인 그리고 라오스인 여성 분들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어가 능통하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다고 해요. 전문가 관리사님들의 케어가 필요하신 분들은 카운터 문의를 통해 변경 가능하다고 합니다.
코스는 건식, 아로마, 크림, 스웨디시, 타이디시 총 다섯 가지로 용산 아로마마사지 잘하기로 소문난 트리쉐이드 클릭 후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용산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이며 효성공원앞역에서도 가까운 위치라고 하네요. 주차는 무료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4. 달랏스웨디시
마지막 용산역 마사지 업체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개인 관리실이 눈에 띄는 이 곳은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막마은 새벽 6시라고 하니 참고 부탁 드릴게요.
관리사님은 모두 태국인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스웨디시와 이어테라피 그리고 타이와 아로마 마사지까지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자세한 코스 내용은 이태원 인근 용산 달랏스웨디시 클릭 후 확인 바랍니다.
오시는길은 삼각지역 인근으로 자세한 주소는 예약시 안내가 된다고 하네요. 주차는 무료로 가능한 곳입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최초로 용산 지역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소식을 가지고 오는 마블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용산 마사지구인 정보는 테라피닷컴을 참고해주세요.